소바와 숯불의 향기로 점심을 채우다|히가시나가사키 런치의 새로운 정석 '야키토리토리 토리츠키'
11시. 조용히 영업권이 흔들린다. <> 히가시나가사키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뒷골목에 있는 '야키토리토리토리츠키'는 소바×야키토리라는 독특한 스타일로 점심시간의 상식을 뒤바꿔 놓았다. <> 메뉴는 모두 소바가 포함된 정식으로, 가격은 세금 포함 900엔부터. <> 또한 소바는 곱빼기 , 곱빼기 무료라는 푸짐한 서비스로 현지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.
향기로운 메밀국수. 곱빼기 무료. 만족도는 특대.
매일 아침 장인이 직접 만드는 소바는 향과 쫄깃함의 밸런스가 절묘하다. <> 제공 시 파, 와사비 등의 양념이 곁들여지며, 보통, 특대, 대, 특대 어느 것을 선택해도 가격은 동일하다. <> 가볍게 먹고 싶은 점심에도, 든든하게 먹고 싶은 공복에도 대응하는 만능형 정식 스타일이다.
<>향긋한 소바는 특대 사이즈도 무료. 점심 식사 만족도가 급상승.
선택할 수 있는 메인 메뉴는 5가지. 야키토리도, 조림도.
가라아게 정식(메밀국수 포함)… 900엔
<>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. 인기 메뉴인 가라아게 정식.
야키토리 중(메밀국수 포함)… 900엔
<>숯불에 구운 닭고기를 특제 양념에 버무린 고급스러운 덮밥.
오야코동(메밀국수 포함)… 900엔
<>육수 향이 나는 푹신한 계란과 닭고기의 하모니.
조림 정식(메밀국수 포함)… 900엔
<>푹 고아낸 호르몬이 메밀국수와 절묘한 궁합을 자랑한다.
치킨 남만 정식(메밀국수 포함)… 1,000엔
<>감식초와 타르타르의 더블 펀치. 식욕이 멈추지 않는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점심은 혼자서도 쉽게 들어갈 수 있나요?
물론입니다. 카운터석도 준비되어 있으며,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.
메밀국수 곱빼기는 유료인가요?
아니요. 소바는 보통, 특대, 특대 모두 무료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
테이크아웃은 가능한가요?
네, 가능합니다. 혼잡 시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점심 영업시간
- 점심 : 11:00~14:00 (L.O. 13:30)
- 정기휴일: 연말연시